- Freerice.com ! 공짜밥을 드립니다!
- SpringSpotter
- 2008/01/23 11:24
- creative, freerice, WFP, 공짜밥, 쌀, 아이디어, 자선
오늘은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멋진 아이디어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탐스슈즈의 매력에 빠진 이유도 탐스슈즈의 아이디어 때문이지요.
신발이라는 '일상용품'과 '자선사업'이라는 이질적으로만 여겨지던 두 영역을 극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지금은 간단해보이지만 그것은 마치 '콜럼부스의 달걀'처럼 사실 대단히 어려운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불균형에 대해서 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향한 고민을 통해 속속 나타나는 흥미로운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고, 또한 실제로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의미있는 변화에 '참여'하는 것이야말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할 멋진 아이디어는 영어단어를 공부하면서 쌀알을 기부할 수 있는 'Freerice.com'입니다.
원리는 역시 간단합니다.
동의어를 맞출 때마다 20개의 쌀알이 적립되어 식량이 부족한 이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단어 한 개를 맞추면 20톨. 단어 두 개를 맞추면 40톨. 이런 식으로 쌀알은 적립되어 갑니다. 다행히 문제를 틀리더라도 쌀알을 빼앗아가지는 않습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2007년 12월에만 이런 식으로 6,948,988,060톨의 쌀이 전달되었군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내가 영어단어 공부를 하면 누군가는 밥을 얻게 된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저는 요즘에는 졸리거나 심심하면 freerice.com에 접속해서 몇 번 클릭클릭 해줍니다.
난이도를 설정 옵션이 있어서 캐쥬얼 게임의 지존인 미니게임천국처럼 중독성이 있더군요.
이제 불과 660톨을 적립했는데 난이도 벌써 높아져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세계식량기구 사이트를 가보니 freerice.com 을 학교에서도 권장하나 봅니다.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도 시키면서 세계식량의 불균형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해 일깨워주고 자선과 나눔의 정신을 일찌감치 길러주는 이런 인성교육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바로가기 www.freerice.com
>> 배너걸기 http://www.freerice.com/banners.html
shoe giver
dee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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